![[부산=뉴시스] 풍력보조추진장치를 설치한 HMM의 5만t급 중형 유조선(MR탱커) '오리엔탈 아쿠아마린(Oriental Aquamarine)'호. (사진=HMM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622_web.jpg?rnd=20260928112003)
[부산=뉴시스] 풍력보조추진장치를 설치한 HMM의 5만t급 중형 유조선(MR탱커) '오리엔탈 아쿠아마린(Oriental Aquamarine)'호. (사진=HMM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오는 30일 부산 중구 한국해사협력센터 대회의실에서 연료절감설비와 풍력보조추진장치의 해상 실증 결과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선사와 조선소, 선박 기자재 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해진공은 선박의 실제 운항 과정에서 연료 절감 효과와 경제성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중소 선사를 위해 친환경 설비의 실증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주요 세션에서는 ▲ESD 해상 실증 연구 사례 ▲풍력보조추진장치 해상 실증 결과 ▲풍력보조추진장치의 현재 기술 수준 ▲성능 추정 가이드라인 ▲ESD 3자 검증 결과 등이 다뤄진다.
이날 서대식 HMM 책임매니저, 김언식 MOL Korea 전무, 김상엽 한국선급 책임, 기술 담당자인 성경현 SB선보 이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발표에는 김태선 NAMU EnR 대표가 나선다.
해진공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선사들이 친환경 설비의 실제 적용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의 장단점과 도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진공은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 정보를 업계와 공유하고, 현장의 기술 수요를 신규 실증사업과 정책 지원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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