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기준 3922명중 1380명만 남아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9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해녀축제'에서 해녀들과 축제 참가자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2026.09.19.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9/NISI20260919_0021443970_web.jpg?rnd=20260919105552)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9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해녀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해녀축제'에서 해녀들과 축제 참가자들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2026.09.1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가 전·현직 해녀의 실제 활동 여부와 변동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일제조사에 나선다.
제주시는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두 달간 해녀증을 발급받은 전·현직 해녀를 대상으로 '2026년 해녀현황 일제조사'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제주시 관내 읍·면·동과 어촌계의 협조를 받아 확인한다. 전·현직 해녀 수와 전출 여부, 어촌계 가입 및 유지 여부, 평균 조업시간 등 실제 활동과 관련된 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기존 해녀 등록대장과 대조해 정확성을 확인하게 된다. 각 읍·면·동에서 취합한 자료를 서면으로 우선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현장점검을 통해 교차 검증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2월 말까지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쳐 해녀 등록대장을 정비할 계획이다.
2025년 말 기준 시가 파악한 해녀는 모두 3922명으로 이중 현재 활동을 하는 현직은 1380명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해녀의 실제 활동 현황과 인적 변동을 정확히 파악하고 관련 복지와 보호·육성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양우천 제주시 해양수산과장은 "조사를 통해 해녀 현황을 정확하게 정비하고 관련 사업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겠다"면서 "해녀 복지와 문화의 보존·전승을 위한 정책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시는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두 달간 해녀증을 발급받은 전·현직 해녀를 대상으로 '2026년 해녀현황 일제조사'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제주시 관내 읍·면·동과 어촌계의 협조를 받아 확인한다. 전·현직 해녀 수와 전출 여부, 어촌계 가입 및 유지 여부, 평균 조업시간 등 실제 활동과 관련된 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기존 해녀 등록대장과 대조해 정확성을 확인하게 된다. 각 읍·면·동에서 취합한 자료를 서면으로 우선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현장점검을 통해 교차 검증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2월 말까지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쳐 해녀 등록대장을 정비할 계획이다.
2025년 말 기준 시가 파악한 해녀는 모두 3922명으로 이중 현재 활동을 하는 현직은 1380명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해녀의 실제 활동 현황과 인적 변동을 정확히 파악하고 관련 복지와 보호·육성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양우천 제주시 해양수산과장은 "조사를 통해 해녀 현황을 정확하게 정비하고 관련 사업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겠다"면서 "해녀 복지와 문화의 보존·전승을 위한 정책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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