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미달' 상폐위기 종목들 줄줄이 급락…아이스크림에듀 12%↓

기사등록 2026/09/28 10:55:17

최종수정 2026/09/28 1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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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시가총액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위험이 공시된 코스닥 종목들이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5분 기준 아이스크림에듀는 전장 대비 12.03% 급락한 103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비케이홀딩스와 형지I&C 주가도 각각 2.79%, 7.80% 하락했다.

이들 3개 종목은 지난 2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시총 미달에 따른 상폐 우려 종목으로 공시된 종목이다.

금융당국은 지난 7월부터 코스닥 상장사의 상장유지 시총 기준을 1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관련 규정에 따라 30거래일 연속 시총 200억원을 하회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며,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연속 시총 기준을 넘지 못하면 상폐가 결정된다.

올해 상장유지 시총 요건을 채우지 못해 코스닥에서 퇴출 결정이 내려진 종목은 총 8개(스팩주 제외)로, 코이즈·원풍물산·신라에스지·케이엠제약·골드앤에스·수성웹툰·에이에프더블유·세진티에스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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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미달' 상폐위기 종목들 줄줄이 급락…아이스크림에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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