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지원공모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9/28 10: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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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17억 3600만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스마트 전동 보장구 안전 서비스 구축(국비 3억 5000만원)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국비 6억 8600만원) ▲스마트 기술 기반 야외(아웃도어) 스포츠 종합 관리 운영 통합 플랫폼 서비스 개발(국비 7억원) 등이다.

우선 '스마트 전동 보장구 안전 서비스 구축 사업'은 취약계층의 전동 보장구 휠체어에 감지기를 부착하는 것으로, 넘어짐 발생 시 알림 및 보호자에게 상황 전송이 가능하다.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 사업'은 폭염, 혹한, 미세먼지로부터 이용객을 완벽히 보호하는 쾌적한 대기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온열 의자, 무선 충전 시설 설치 등으로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스마트 기술 기반 야외(아웃도어) 스포츠 종합 관리 운영 통합 플랫폼 서비스 개발사업'은 정보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훈련 계획 수립,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종목 기록 측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기반을 갖추는 것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지원 공모에서 3가지나 선정돼 주민 안전과 편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지역 여건과 환경, 그리고 주민 편의에 맞게 원활하게 추진이 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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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지원공모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6/09/28 10:44: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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