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진영단감 자료사진.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578_web.jpg?rnd=20260928105500)
[김해=뉴시스]진영단감 자료사진.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지역 특산품인 진영단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단감품평회를 통해 우수한 품질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28일 밝혔다.
품평회 심사는 과수원 현지심사와 실물심사로 나눠 진행한다. 과수원 심사는 착과와 규격, 병해충 발생 정도, 과원 관리상태, 친환경 인증 여부, 영농 규모 등을 평가하고, 실물심사는 단감의 과중, 색도, 당도, 균일도, 과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심사를 거쳐 금상·은상·동상 각 한 농가씩 선정하고 수상자에 트로피와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은 10월 30일에 열리는 제42회 김해 진영단감축제 개막식에 있을 예정이다.
우수 농가 시상은 진영단감의 품질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단감 재배농가의 고품질 단감 생산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수원 관리와 출품 단감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가를 선정함해 진영단감의 경쟁력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