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 카누단 장상원, 아시안게임 금·은 물살 갈랐다

기사등록 2026/09/28 10:26:5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연수구청 카누단 소속 장상원(오른쪽)과 이재호 연수구청장. (사진=연수구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연수구청 카누단 소속 장상원(오른쪽)과 이재호 연수구청장. (사진=연수구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연수구는 구청 카누단 '레드윙스' 소속 장상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고 28일 밝혔다.

장상원은 이달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호수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카약 4인(K-4) 500m 결승에서 그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중국 대표팀을 0.255초 차이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이 아시안게임 K-4 500m 종목에서 따낸 첫 금메달이다.

이틀 뒤인 26일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개인전(K-1) 500m 결승에서는 3위 카자흐스탄 선수를 0.02초 차이로 앞서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장상원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2개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장상원은 "가족들과 구청장을 비롯한 응원단의 응원 덕분에 더 힘을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연수구민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성과는 44만 연수구민 모두의 자랑"이라며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연수구청 카누단 장상원, 아시안게임 금·은 물살 갈랐다

기사등록 2026/09/28 10:26:54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