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영종구청 임시청사. 2026.07.08. ko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021_web.jpg?rnd=20260709095415)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영종구청 임시청사. 2026.07.08.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영종구가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불법 어업 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에 나선다.
구는 다음달 한 달간 구 내 주요 해역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최근 불법 어구 설치 등 수산 동물의 불법 포획·채취 행위 제보가 집중되고 있는 '송산 갯벌(송산 유수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단속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포획이 금지된 수산 동물을 포획·유통·판매하는 행위 ▲불법 어구·어법 사용 및 어구 사용량 위반 행위 ▲어선법 위반 등 어업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다.
단속을 통해 적발된 불법 어업 행위자에 대해서는 '수산업법' 등 관계 법령·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과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불법 어업 행위를 단속하고, 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라며 "어업인과 구민들의 자율적인 어업 준법 의식이 확립되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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