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옆 공터(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1683-10)에서 ‘2026년 언양 한우불고기축제’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울주군 제공) 2026.09.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502_web.jpg?rnd=20260928101534)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옆 공터(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1683-10)에서 ‘2026년 언양 한우불고기축제’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울주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지난 2016년 이후 열리지 않았던 언양한우불고기축제가 10년 만에 개최된다.
28일 울산 울주군에 따르면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옆 공터(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1683-10)에서 ‘2026년 언양 한우불고기축제’가 열린다.
축제 첫날, 천도재와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 개막식에는 손빈아·지원이·싸비·백수정·수근 등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돋운다.
둘째날에는 밴드 루나틱레벨5, 해피니스, 프렌즈 등이 출연하는 신나는 SHOW STAGE를 비롯해 어린이 마술쇼, 함께하는 지역주민 참여공연, 참여 놀이방(ox퀴즈, 가위바위보 등), 현장노래방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한우 즉석 경매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JCN ‘우리동네 가수왕’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각종 체험부스를 비롯해 플리마켓·푸드트럭, 포토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한편 울주군 언양과 봉계는 인근 영남알프스의 고봉과 기름진 평야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예로부터 축산업이 발달했다.
쫄깃하면서 육질이 부드러운 순수 한우 암소 고기의 전통적인 맛을 보존하고 있어 지난 2006년 국내 유일의 한우불고기특구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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