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오토리드, 전북·경남 피지컬AI 연구개발 사업 참여

기사등록 2026/09/28 1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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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자동차 스티어링 휠 전문 제조기업 DH오토리드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전북·경남 피지컬AI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이번 국책사업은 전북과 경남 두 지역에서 함께 진행된다.

사업 목표는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검증하고, 이를 감지기(센서)·장비·로봇 등 물리 시스템의 자율제어와 연결하는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데 있다.

회사는 지난해 전북대와 진행한 자동화 기반 기술 국책사업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에도 연이어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올해에는 전북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협업지능 피지컬AI SW 표준화 및 모듈형 SDF-OCS 설계·구축' 및 성균관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협업지능 피지컬AI-디지털트윈 가상환경 기술 개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공장 자동화를 위한 AI 최적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DH오토리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책사업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그동안 쌓아온 자동화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면서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티어링 휠 생산 전 공정의 무인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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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오토리드, 전북·경남 피지컬AI 연구개발 사업 참여

기사등록 2026/09/28 10:13: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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