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운영 점검·복지분과 성과 공유
![[횡성=뉴시스] 3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880_web.jpg?rnd=20260928151116)
[횡성=뉴시스] 3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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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통합돌봄 운영 상황을 살피고 중장기 지역복지 정책의 밑그림을 짚었다.
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3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분기 신설한 '통합돌봄분과'의 운영 경과를 확인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현장에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2027~2030년 복지·사회보장 정책의 기본 방향과 과제를 담은 '제6기 횡성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을 보고받았다.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여성장애인 등 각 실무분과와 9개 읍·면 협의체가 3분기 동안 거둔 성과와 하반기 지역 맞춤형특화 과제도 공유했다.
실무협의체는 사회복지기관·단체·법인·시설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9개 읍·면 협의체 임원 등 민간과 공공의 중간관리자로 구성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기영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지역복지의 기틀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검토하는 자리였다"며 "위원들이 현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해주고 있는 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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