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5개 자치구와 협력해 '학생 배움·성장 지원'

기사등록 2026/09/28 09: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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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지역 5개 자치구와  '대전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으로 학생들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행복이음교육지구는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5개 자치구가 함께 진행하는 교육협력 사업이다. 지역 특성과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올해 5개 자치구에 총 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각 자치구는 지원금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마을 연계 교육과정과 학교 밖 마을배움터 등 65개 사업을 운영중이고 1만6734명의 참여하고 있다.

또 대전시도 학생들 진로직업체험 운영을 위해 총 1억6000만원을 지원했고 각 자치구는 공공기관과 대학, 문화·예술·체육시설 등 지역자원을 활용,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석진 시교육감은 "지역이 가진 다양한 자원과 역량이 학교교육과 만날 때 풍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 5개 자치구와 긴밀히 협력, 맞춤형 교육과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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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5개 자치구와 협력해 '학생 배움·성장 지원'

기사등록 2026/09/28 09:49: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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