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수정이 자신이 한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 더블유코리아 유튜브 캡처)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417_web.jpg?rnd=20260928093050)
[서울=뉴시스] 정수정이 자신이 한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 더블유코리아 유튜브 캡처)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이 12살의 나이에 너무 큰 선택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정수정은 27일 더블유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12살에 연습생으로 회사에 들어간 당시를 돌아봤다.
이날 정수정은 "지금의 정수정을 만든 결정적 선택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연습생으로 들어간 선택부터가 지금의 저를 있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땐 너무 어렸다. 정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했다.
또 "그땐 무게감을 크게 못느꼈다"며 "요즘 12살은 다를 수 있다. 그때의 선택이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큰 건데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할게요'라고 말했다"고 했다.
정수정은 "예전보다 자신이 더 자유로워졌냐"는 질문에 "아닌 것 같다"고 했다.
그는 "평소에 나일 때 자유로운 게 자유로운 게 아닌 느낌이 있다"며 "오히려 어렸을 때보다 지금 조금 더 갇혀있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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