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즈뉴'…남미 시장 진출 본격화
닥터레디스와 현지 출시·판매 추진…글로벌 상업화 확대
![[서울=뉴시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CI (사진=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제공) 2025.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6/NISI20250526_0001852207_web.jpg?rnd=20250526153814)
[서울=뉴시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CI (사진=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제공) 2025.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남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가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즈뉴는 글로벌빅파마 로슈의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번 품목허가를 통해 투즈뉴의 남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며 “허가 규격은 150㎎과 440㎎”라고 말했다.
브라질 현지 품목허가권자인 닥터레디스(Dr. Reddy’s)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와 체결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현지 마케팅과 판매, 제품 공급을 담당한다. 양사는 브라질 내 제품 출시와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도 투즈뉴 품목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회장은 “브라질 품목허가 획득은 투즈뉴의 글로벌 상업화 지역을 확대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현지 파트너사인 닥터레디스와 긴밀하게 협력해 브라질 내 제품 출시와 판매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남미 시장에서 투즈뉴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상업화 지역 확대를 위해 브라질, 콜롬비아, 자메이카, 트리니다드토바고, 사우디아라비아 등 5개국에 품목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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