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필로폰, 엑스터시 등 마약을 투약·교부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6.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6/15/NISI20230615_0019922858_web.jpg?rnd=2023061510153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필로폰, 엑스터시 등 마약을 투약·교부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돈스파이크(46·본명 김민수)가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6.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EDC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돈스파이크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돌아오는 주말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리는 EDC 페스티벌에 로우앤슬로우가 함께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10시간 이상 참나무로 훈연한 수제 풀드포크와 브리스킷으로 정성껏 만든 샌드위치를 준비했습니다"라며 "10월 3일–4일, 인스파이어에서 뵙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마약 중독 회복과 재활을 위해 힘써주시는 마약회복협회에 기부됩니다"라고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 로우앤슬로우의 팝업 형태로 행사에 참여한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10일 경북 경주 감포항에 음식점을 열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과거 마약 투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당시 그는 "4년 전 과오를 반성하고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했다"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약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는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2023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으며, 형기를 마치고 지난해 2월 출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돈스파이크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돌아오는 주말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리는 EDC 페스티벌에 로우앤슬로우가 함께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10시간 이상 참나무로 훈연한 수제 풀드포크와 브리스킷으로 정성껏 만든 샌드위치를 준비했습니다"라며 "10월 3일–4일, 인스파이어에서 뵙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마약 중독 회복과 재활을 위해 힘써주시는 마약회복협회에 기부됩니다"라고 알렸다.
돈스파이크는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 로우앤슬로우의 팝업 형태로 행사에 참여한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10일 경북 경주 감포항에 음식점을 열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과거 마약 투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당시 그는 "4년 전 과오를 반성하고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했다"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약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는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2023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으며, 형기를 마치고 지난해 2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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