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납기 경쟁력 확인…인니 생산기지 경쟁력 강화
생산거점 효율화 기반 북미 등 주요 시장 확대 추진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가발용 합성사 전문기업 폴라리스우노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현지생산 체제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폴라리스우노는 남아공 생산법인 '우노파이버'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현지생산을 통한 원가·공급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도네시아 생산기지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우노파이버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2% 증가했다. 지난 2024년 상반기 매출 92억원과 비교해도 2년 만에 약 70% 증가한 수준이다. 회사는 생산물량 확대와 생산·판매 효율화가 성장세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우노파이버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 현지 생산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폴라리스우노는 남아공에서 축적한 현지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생산기지의 경쟁력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2023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지난 2024년 3월 신공장을 준공해 생산을 본격화했다.
폴라리스우노는 현지 생산 비중 확대와 공장 운영 효율화를 통해 글로벌 원가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생산기지별 역할과 공급망을 효율화해 기존 시장뿐 아니라 북미 등 주요 가발용 원사 시장에서 고객 기반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폴라리스우노 관계자는 "남아공 법인의 성장세를 통해 수요시장과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하는 현지화 전략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인도네시아 생산기지의 원가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글로벌 공급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력인 브레이드 원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차세대 제품 개발과 고객 다변화를 추진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폴라리스우노는 남아공 생산법인 '우노파이버'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현지생산을 통한 원가·공급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인도네시아 생산기지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우노파이버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2% 증가했다. 지난 2024년 상반기 매출 92억원과 비교해도 2년 만에 약 70% 증가한 수준이다. 회사는 생산물량 확대와 생산·판매 효율화가 성장세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우노파이버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 현지 생산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폴라리스우노는 남아공에서 축적한 현지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생산기지의 경쟁력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2023년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지난 2024년 3월 신공장을 준공해 생산을 본격화했다.
폴라리스우노는 현지 생산 비중 확대와 공장 운영 효율화를 통해 글로벌 원가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생산기지별 역할과 공급망을 효율화해 기존 시장뿐 아니라 북미 등 주요 가발용 원사 시장에서 고객 기반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폴라리스우노 관계자는 "남아공 법인의 성장세를 통해 수요시장과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하는 현지화 전략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인도네시아 생산기지의 원가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글로벌 공급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력인 브레이드 원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차세대 제품 개발과 고객 다변화를 추진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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