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16점…10월 성수동 팝업·KTX 역사서 전시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윤병찬 씨의 '너랑나랑'.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191_web.jpg?rnd=20260928063125)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윤병찬 씨의 '너랑나랑'.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봄꽃 아래 나란히 앉은 아이와 반려견의 평온한 모습을 담은 사진 '너랑나랑'이 올해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6점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6월22일부터 7월31일까지 사진 1659점과 영상 185점 등 총 1844점이 접수됐다.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9점을 선정했다. 총상금은 710만원이다.
대상인 농식품부 장관상은 윤병찬 씨의 사진 '너랑나랑'에 돌아갔다. 농식품부는 특별한 연출 없이 아이와 반려견이 함께하는 일상을 포착해 공모전 주제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수상작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농식품부 공식 유튜브·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다. 다음 달 2~5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동물복지 팝업스토어와 주요 KTX 역사 순회 전시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국장은 "수상작을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동물을 삶의 동반자이자 존중받아야 할 생명으로 여기는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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