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10월4일 호림강나루공원서 하프마라톤대회

기사등록 2026/09/27 14: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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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10㎞, 5㎞ 등 3개 종목에 역대 최다 1만455명 참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0월4일 오전 8시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 일원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하프, 10㎞, 5㎞ 등 3개 종목에 역대 최다인 1만455명이 참가한다. 지난 5월 참가 신청에서 전 종목이 첫날 조기 마감됐다.

하프 종목은 강변도로를 따라 강창교와 태경산업을 반환하는 루프 코스로 진행되며, 10㎞는 강창교 반환 코스다. 5㎞는 순위 경쟁 없이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 일대 자연경관을 즐기며 달리는 건강달리기로 운영된다.

대회 당일 오전 8시10분 개회식에 이어 하프는 오전 8시30분, 10㎞는 8시40분, 5㎞는 8시50분 각각 출발한다.

[대구=뉴시스]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 대회 교통통제 안내문.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 대회 교통통제 안내문.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9.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달서구는 참가자 안전과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강창교와 강변도로, 호림네거리, 월성교 등 구간별 교통을 통제한다.

참가자와 봉사자 편의를 위해 지하철 1호선 대곡역과 2호선 계명대역에 셔틀버스 4대씩 총 8대를 배치한다. 셔틀버스는 오전 6시부터 8시10분까지, 대회 종료 후 오전 10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운행한다.

달서구 관계자는 "역대 최다인 1만여 명의 참가자가 모이는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달릴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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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10월4일 호림강나루공원서 하프마라톤대회

기사등록 2026/09/27 14:32: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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