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급차.(사진=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 신동읍의 한 주택가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해 환자 1명이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25일 정선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9시 11분께 정선군 신동읍 예미리 119-39 일원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한 소방 구급대는 오후 9시 23분경 현장에서 피해자 1명을 구조한 뒤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원주기독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이송 당시 피해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급대는 같은 날 오후 10시 40분경 병원 의료진에게 환자를 무사히 인계한 뒤 현장에서 철수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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