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약·카누 모두 순항
![[서울=뉴시스] 카누 조광희.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8193_web.jpg?rnd=20260923191603)
[서울=뉴시스] 카누 조광희.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카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 종목서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조광희, 김효빈, 장상원, 최민규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미요시호 카누 코스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 예선 2조 경기에서 1분25초38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파이널 A에 진출했다.
이어 진행된 남자 카약 2인승 500m 예선 1조 경기에선 조광희와 김효빈이 호흡을 맞춰 2위(1분33초250)를 기록해 결승에 올랐다.
여자부에선 이예린이 카누 1인승 200m 예선 2조 3위(49초265)를 작성해 결승에 이름을 올렸다.
또 조신영-김소현 조는 여자 카약 2인승에 1분52초435로 3위를 기록해 파이널 A로 향했다.
결승전은 24, 2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카누 스프린트는 잔잔한 물결의 경기장에서 설정한 직선 거리를 노를 저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선수가 우승하는 종목이다.
세부 종목은 덮개가 있는 배에 앉아 양날 노를 젓는 카약과 배 위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외날 노를 젓는 카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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