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라이프스타일별 맞춤 보험 가이드
![[서울=뉴시스] 토스인슈어런스, 추석 연휴 라이프스타일별 맞춤 보험 가이드 이미지. (사진=토스인슈어런스 제공) 2026.09.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844_web.jpg?rnd=20260923143708)
[서울=뉴시스] 토스인슈어런스, 추석 연휴 라이프스타일별 맞춤 보험 가이드 이미지. (사진=토스인슈어런스 제공) 2026.09.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운전이나 해외여행, 단기 아르바이트 등 평소와 다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관련 보험 보장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24일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위험에 대비해 자동차보험과 여행자보험,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등의 주요 점검 사항을 안내했다.
먼저 귀성길에 가족이나 지인과 교대로 운전할 계획이라면 자동차보험의 운전자 범위를 확인해야 한다. 본인 외 다른 사람이 차량을 운전할 경우 '임시운전자 특약'을 활용할 수 있다.
임시운전자 특약은 가입 당일 바로 효력이 발생하지 않고 가입일 다음날 0시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교대 운전이 예정돼 있다면 차량 출발 전날까지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할 때는 자동차보험의 '다른자동차 운전 특약' 가입 여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에는 주택 내 도난 피해에 대한 보장도 살펴볼 수 있다. 화재보험 등에 가입했다면 '가재도난 보장 특약'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하면 좋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경우에는 여행자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휴 기간에는 여행객이 늘어나는 만큼 수하물 분실이나 파손 등의 사고에 대비해 휴대품 손해 보장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항공편 지연이나 결항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상황도 고려 대상이다. 여행자보험 가입 시 항공기 지연으로 인한 숙박비와 식비 등을 보상하는 담보의 가입 여부와 보상 한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고향 방문 대신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경우에는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보장도 점검할 수 있다. 누수 등으로 다른 사람의 재산에 피해를 입히거나 일상생활 중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를 보장하는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걸 추천한다.
명절 대목을 맞아 물류센터나 배달 등 단기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유의할 점이 있다. 보험 가입 이후 직업이나 직무가 변경되는 경우 보험사에 이를 알려야 하는 '통지 의무'를 확인해야 한다.
기존 가입 당시와 위험도가 다른 직업이나 업무를 수행하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통지 의무 위반 여부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나 계약 유지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명절을 맞이하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각자의 패턴에 맞춘 실질적인 보험 점검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상황에 맞는 보장을 스마트하게 챙기고, 안전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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