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동백섬에~이대호 뛰었다…'20kg 감량' '1일 1식+매일 러닝' 효과

기사등록 2026/09/27 0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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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가 은퇴 후 20㎏을 감량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서울=뉴시스]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가 은퇴 후 20㎏을 감량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가 은퇴 후 20㎏을 감량한 모습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하는 '몰라 몰라 몰라 추석에 웃긴 얘기만 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 2022년 현역에서 은퇴한 이대호는 은퇴 이후 달라진 체중을 밝히며 화제가 됐다. 먹방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하면서 체중이 늘었기도 했지만 건강을 위해 감량을 결심했다고 전해진다.

최근에는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를 활용한 체중 감량이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이대호가 택한 방법은 달랐다. 그는 1일 1식과 운동을 병행해 총 20㎏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현역 시절보다도 적은 체중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일 동백섬을 5~6㎞씩 달리며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대호의 감량 과정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꾸준한 러닝이다. 달리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 기능을 비롯한 전반적인 신체 활동량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미국심장협회(AHA)는 성인의 경우 일주일에 최소 150분의 중강도 유산소 활동 또는 75분의 고강도 유산소 활동을 권고한다. 더 많은 건강상 이점을 얻기 위해 주당 중강도 활동량을 300분까지 늘리는 방법도 제시한다.

AHA는 달리기를 고강도 유산소 활동의 한 예로 분류한다. 고강도 운동을 하면 심박수와 호흡이 크게 증가하면서 대화를 이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운동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

다만 운동을 시작한다고 해서 처음부터 이대호처럼 매일 장거리를 달릴 필요는 없다. 평소 신체활동이 적었던 사람이라면 걷기나 짧은 거리 달리기 등 비교적 부담이 적은 활동부터 시작해 운동 시간과 강도를 서서히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량 역시 개인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춰 조절해야 한다. 무리해서 운동 강도를 급격히 높이기보다 꾸준히 신체활동을 이어가면서 자신에게 맞는 수준을 찾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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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동백섬에~이대호 뛰었다…'20kg 감량' '1일 1식+매일 러닝' 효과

기사등록 2026/09/27 08:14: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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