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석탄화력 근로자 자격증 취득 지원 확대 '3종→5종'

기사등록 2026/09/23 10: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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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운전기능사, (반려식물)원예관리사 2종 추가

[태안=뉴시스] 태안군청 전경. (사진=태안군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태안군청 전경. (사진=태안군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23일 정의로운전환기금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석탄화력발전소 근로자의 고용 안정 등을 위해 자격증 취득 지원 문턱을 대폭 낮췄다고 밝혔다.

군은 현장 근로자의 진입 장벽을 없애고 체감도 높은 지원을 펼치기 위해 '석탄발전 근로자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지원 대상 자격증을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원 자격증은 당초 소방설비기사, 에너지관리기사, 위험물산업기사 3종에서 지게차운전기능사, (반려식물)원예관리사 2종이 추가됐다.

지원 대상은 군 내 관련 산업 종사자로 1인당 1개 강좌를 선택해 실제 지출한 강좌료를 최대 50만원 한도 안에서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2025년 10월 결제분부터 시험 합격 여부와는 상관없이 수료증 등 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실비로 지급할 방침이다.

접수는 12월11일까지 군청 경제진흥과 일자리사회적경제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격증 확대는 서부발전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발전소 현장 노동자들이 가장 원하고 필요로 하는 교육을 발굴해 적용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근로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맞춤형 일자리 디딤돌을 놓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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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석탄화력 근로자 자격증 취득 지원 확대 '3종→5종'

기사등록 2026/09/23 10:21: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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