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아시안게임 한일전을 앞두고 대만 여자배구 선수 랴오이런이 일본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 출처=랴오이런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440_web.jpg?rnd=20260923102155)
[서울=뉴시스] 아시안게임 한일전을 앞두고 대만 여자배구 선수 랴오이런이 일본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 출처=랴오이런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한일전을 앞두고 대만 여자배구 대표팀 세터가 일본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일본 스포츠 매체 디 다이제스트는 일본과 한국의 준결승을 앞두고 지상파 방송에 등장한 대만 선수 랴오이런(29)을 조명했다.
일본과 한국은 지난 21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준결승에서 맞붙었다. 앞서 열린 태국과 중국의 준결승이 풀세트 접전으로 이어지면서 일본-한국전 시작이 예정보다 늦어졌다.
이에 일본 지상파 방송 TBS는 경기 시작 전 이번 대회 일본 대표팀의 여정을 소개하는 영상을 내보냈다. 이 과정에서 대만 대표팀의 12번 유니폼을 입은 랴오이런의 모습이 등장했다.
랴오이런은 1997년생이며 대만의 킹웨일 타이베이에서 뛰는 세터다. 그는 2024-2025시즌 일본 V리그 카노아 라우레아즈 후쿠오카에서 활약한 이력이 있다.
일본 매체는 그의 경기력과 외모에 대해 대만 배구계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짧은 영상이었지만 일본 팬들 사이에서 "대만 여자배구 12번 선수 정말 귀엽다", "대만 세터가 마법소녀처럼 귀엽다", "대만 세터가 귀엽다"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
한편 일본은 이날 한국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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