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1500명 모집

기사등록 2026/09/23 10: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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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선정 가능성 높여

[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시청 전경.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지역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15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15만 원씩 2년간 저축하면 시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해 만기 시 총 720만 원과 약정이자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청년으로,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있고 대전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을 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이다. 시는 기존 140% 이하였던 기준을 조정해 신청자의 선정 가능성을 높였다.

또 저축 유지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소득자의 신청 문턱을 낮췄다. 폐업·질병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 최대 8개월까지 납부 중단이 가능하며 사업소득자의 심사기간도 6개월 이상에서 3개월 이상으로 완화됐다.

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10월 8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결과는 12월 4일 발표된다.

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미래두배 청년통장은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산 형성을 돕는 대표 사업"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중도해지되지 않도록 납부 기준과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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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래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1500명 모집

기사등록 2026/09/23 10:00: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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