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권, 국회 청문회를 요식행위로 치부해"
![[서울=뉴시스] 고범준·김근수 기자 = 강신철(왼쪽)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국방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각각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2026.09.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21440127_web.jpg?rnd=20260916143034)
[서울=뉴시스] 고범준·김근수 기자 = 강신철(왼쪽)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국회(정기회) 국방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각각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2026.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민의힘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임명안 재가에 대해 "민심을 받들라는 국민의 명령을 정면으로 짓밟은 폭거"라고 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재명 정권이 국민적 우려와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 후보자와 홍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다"라며 "상식을 무너뜨린 최악의 불통 인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 장관은 장남의 7억원대 상가 매입 의혹 등 납득할 수 없는 부실 검증의 결정판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홍 장관은 '장모 찬스' 아파트 매수 논란,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을 통한 초고속 승진 의혹 등 수많은 결함이 드러나 야당은 '부적격' 의견을 분명히 밝혔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권은 국회 청문회를 요식행위로 치부하고 야당과의 협치를 내팽개친 채 끝내 불통과 독선의 길을 택했다"라며 "임명 강행은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국민과의 전면전을 치르겠다는 오만함의 발로"라고 했다.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인사라인에 있지 않은 비선실세들이 인사에 영향을 미쳐 김승원·용혜인과 같은 장관 후보자들이 나오는 것 아닌가"라며 "(강신철 등) 인사를 강행한다고 하더라도 그 비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재명 정권이 국민적 우려와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 후보자와 홍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다"라며 "상식을 무너뜨린 최악의 불통 인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 장관은 장남의 7억원대 상가 매입 의혹 등 납득할 수 없는 부실 검증의 결정판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홍 장관은 '장모 찬스' 아파트 매수 논란,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을 통한 초고속 승진 의혹 등 수많은 결함이 드러나 야당은 '부적격' 의견을 분명히 밝혔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권은 국회 청문회를 요식행위로 치부하고 야당과의 협치를 내팽개친 채 끝내 불통과 독선의 길을 택했다"라며 "임명 강행은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국민과의 전면전을 치르겠다는 오만함의 발로"라고 했다.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인사라인에 있지 않은 비선실세들이 인사에 영향을 미쳐 김승원·용혜인과 같은 장관 후보자들이 나오는 것 아닌가"라며 "(강신철 등) 인사를 강행한다고 하더라도 그 비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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