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데스먼드 리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 교육정책 간담회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 2026.09.01.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21419080_web.jpg?rnd=2026090117231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 2026.09.0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과 만나 인공지능(AI) 교육과 전인교육 등 미래교육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최 장관이 22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데스먼드 리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과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2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3 교육장관회의에서 양국 장관이 의장직을 함께 수행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리 장관은 한국의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최 장관도 환영 의사를 전한 바 있다.
양국 장관은 이날 한국의 교육 현황을 공유한 뒤 ▲초·중등 학교제도 ▲전인교육을 위한 학교교육 정책 ▲전 생애주기 AI 교육 등 주요 교육정책과 추진 경험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국과 싱가포르는 지난해 제1차 한-싱가포르 교육공동위원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 이공계(STEM) 교사 교류를 추진하는 등 교육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양국의 교육제도와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장관은 "한국과 싱가포르는 교육과 인재 양성을 국가 발전의 중요 기반으로 삼고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혁신을 지속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나누고 양국 간 교육정책 교류와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