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제로 도약"…순창군, 장류축제 최종 점검

기사등록 2026/09/22 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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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지난 21일 순창군청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준비상황 최종점검 보고회', 최영일 군수가 집중 점검사안을 설명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지난 21일 순창군청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준비상황 최종점검 보고회', 최영일 군수가 집중 점검사안을 설명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 축제인 장류축제의 성공 개최와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 21일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준비상황 최종 점검 보고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최영일 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는 행사장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교통대책, 먹거리부스 위생관리, 환경정비, 의료지원, 외국인 관광객 안내 및 통역체계 등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에 관계되는 전 분야를 세심히 살폈다.

또 부서 간 협업 사항에 대한 담당부서와 협조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행사 전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신속하게 보완키로 했다.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내달 15~18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를 슬로건으로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세계인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순창발효마을 1997, 유네스코 장담그기 퍼포먼스, 글로벌 장문화학교 등 순창의 장류문화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예비 글로벌 축제에 걸맞게 외국인 관광객과 유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국어 안내와 통역 지원, 외국인 관광객 편의시설 등을 강화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영일 군수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순창의 위상과 장류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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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제로 도약"…순창군, 장류축제 최종 점검

기사등록 2026/09/22 13:05: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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