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기소계획서, 압수수색 녹취·계좌 내역 어떻게 받았나"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입장과 관련해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9.20.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21446191_web.jpg?rnd=20260920151402)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입장과 관련해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9.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한동훈 의원은 명백한 수사 대상"이라며 "위법적 행위의 진상을 반드시 밝혀낼 것"이라고 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동훈 의원에게 묻는다. 검찰 기소계획서와 압수수색 녹취·계좌 내역을 누구에게 어떻게 받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검찰 기밀문서를 SNS 공격 도구로 활용하며 공적 수사자료를 사적 이유로 전용한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라며 "자료의 출처와 입수 경위를 낱낱히 밝혀라"고 촉구했다.
이어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선 위법과 탈법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동훈 의원이 공정을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검찰 내부 자료를 유용한 행위는 공무상비밀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할 소지가 다분하다. 경찰의 즉각적인 수사와 국회 차원의 징계 검토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동훈 의원에게 묻는다. 검찰 기소계획서와 압수수색 녹취·계좌 내역을 누구에게 어떻게 받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검찰 기밀문서를 SNS 공격 도구로 활용하며 공적 수사자료를 사적 이유로 전용한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라며 "자료의 출처와 입수 경위를 낱낱히 밝혀라"고 촉구했다.
이어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선 위법과 탈법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한동훈 의원이 공정을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검찰 내부 자료를 유용한 행위는 공무상비밀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할 소지가 다분하다. 경찰의 즉각적인 수사와 국회 차원의 징계 검토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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