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도 열기 뜨겁다…'모두의 창업' 5354명 도전장

기사등록 2026/09/21 09: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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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보다 17.2% 증가…전국 비수도권 비율 10%p↑

[광주=뉴시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호남지방통계청 통합 청사로 준공된 '나라키움 광주신청사' 전경. (사진=광주전남중기청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호남지방통계청 통합 청사로 준공된 '나라키움 광주신청사' 전경. (사진=광주전남중기청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에서도 창업에 도전하는 열기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21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진행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전남광주에서 5354명이 신청했다.

1차 신청자 4569명보다 785명 증가한 규모로 17.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총 9만2838명이 참여해 1차 6만2944명을 크게 웃돌았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창업 도전도 두드러졌다. 전국 신청자 가운데 비수도권 소재 신청자 비율은 63.3%로 1차의 53.4%보다 약 10%포인트(p) 높아졌으며 39세 이하 청년층 비율도 71.8%로 1차보다 3.8%p 상승했다.

전체 신청자 중 10대와 20대가 각각 15.4%, 36.4%를 차지하면서 청년층의 창업 도전이 두드러졌다.

중기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지역과 세대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신청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전남중기청 관계자는 "도전이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져 차세대 혁신 창업가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 두텁게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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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도 열기 뜨겁다…'모두의 창업' 5354명 도전장

기사등록 2026/09/21 09:59: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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