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건물주' 이해인, 노출 콘텐츠 중단 선언

기사등록 2026/09/21 09: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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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사진=유튜브 캡처)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사진=유튜브 캡처)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이 '노출 콘텐츠'를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이해인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지'에 '왜 140만 채널을 버렸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구독자 140만 명이었던 피아노 채널을 정리하려고 한다. 채널을 아예 없앤다는 건 아니다. 섹시한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좋아해 주셨던 분들은 아쉬운 마음이 드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해인은 "저의 희로애락이 담긴 채널이지만 1~2년부터 '섹시 콘셉트를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젠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담은 유료 콘텐츠로 채울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어 감사했다. 남을 향하는 채널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건이 너무 좋은데 홍보가 되지 않아 팔지 못한 분들,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숨은 진주 같은 사람도 많지 않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와 간절함을 모아 140만 구독자들에게 전달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제가 처음에 혼자 일어섰던 것처럼 손을 내밀어드릴 테니 같이 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해인은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영상을 통해 100만 유튜버가 됐지만, 현재 이 영상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해인은 2005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tvN 예능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 뒤엔 유튜버 등으로 활동해왔다. 이해인은 지난 2월 32억원을 대출받아 40억원 규모 건물을 사들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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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건물주' 이해인, 노출 콘텐츠 중단 선언

기사등록 2026/09/21 09:58: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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