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생육 초기 단계에 적용해 판로 연계까지
동남아시아 환경에 적합한 육묘 모델 구체화 예정
![[서울=뉴시스] 숭실대 입주기업 와이비즈가 라오스 농민 네트워크, FAO 라오스 사무소와 농업 생산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4861_web.jpg?rnd=20260921095539)
[서울=뉴시스] 숭실대 입주기업 와이비즈가 라오스 농민 네트워크, FAO 라오스 사무소와 농업 생산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숭실대학교 산하 벤처중소기업센터 입주기업 와이비즈가 지난 4일 라오스 농민 네트워크,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라오스 사무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1일 숭실대에 따르면 FAO의 '핸드인핸드(Hand-in-Hand) 이니셔티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컨테이너형 스마트 육묘 시스템 '팜시드' 기반 농업 생산 및 사업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팜시드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온도·조명·급수 등 재배 환경을 인공지능(AI)으로 제어해 균일 품질 모종을 생산하는 스마트 육묘 시스템이다.
와이비즈는 이를 고추 생육 초기 단계에 적용해 육묘부터 농가 재배와 판로 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지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라오스 국립대 농업대학 등 현지 협력 기관과 팜시드 도입 및 실증을 준비하고 있다.
이어 한국 고추 품종의 현지 육묘·재배 가능성을 검증하고, 모종의 생육 상태와 재배 기간, 운영비 등을 확인해 현장 적용성과 경제성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와이비즈는 육묘 시설 공급에 그치지 않고 모종 공급, 재배 기술 지원, 수확물 판매 연계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번 실증 결과를 토대로 동남아시아 농업 환경에 적합한 육묘·생산 모델을 구체화하고, 태국 등 인근 시장으로 확대할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21일 숭실대에 따르면 FAO의 '핸드인핸드(Hand-in-Hand) 이니셔티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컨테이너형 스마트 육묘 시스템 '팜시드' 기반 농업 생산 및 사업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팜시드는 컨테이너 내부에서 온도·조명·급수 등 재배 환경을 인공지능(AI)으로 제어해 균일 품질 모종을 생산하는 스마트 육묘 시스템이다.
와이비즈는 이를 고추 생육 초기 단계에 적용해 육묘부터 농가 재배와 판로 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지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라오스 국립대 농업대학 등 현지 협력 기관과 팜시드 도입 및 실증을 준비하고 있다.
이어 한국 고추 품종의 현지 육묘·재배 가능성을 검증하고, 모종의 생육 상태와 재배 기간, 운영비 등을 확인해 현장 적용성과 경제성을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와이비즈는 육묘 시설 공급에 그치지 않고 모종 공급, 재배 기술 지원, 수확물 판매 연계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번 실증 결과를 토대로 동남아시아 농업 환경에 적합한 육묘·생산 모델을 구체화하고, 태국 등 인근 시장으로 확대할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