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K-패션 해외유통망 지원사업 선정 기업 대상
![[서울=뉴시스] 제43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TGC) 2026 가을·겨울.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4704_web.jpg?rnd=20260921085301)
[서울=뉴시스] 제43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TGC) 2026 가을·겨울.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국내 중소 패션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뒷받침한다.
중진공은 지난 19일 K-패션 해외(일본) 유통망 공동진출사업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제43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TGC) 2026 가을·겨울' 참가를 지원하고, 전날부터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팝업스토어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TGC는 2005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일본의 대표 패션 행사로, 올해 현장 관람객 1만8000여 명과 온라인 생중계 누적 시청자 약 470만 명이 쇼를 감상했다. TGC에는 ▲밀로아카이브 ▲히에타(hieta) ▲인사일런스 우먼(INSILENCE WOMEN) ▲낫포너드(NOT4NERD) 등 4개사가 참여했다. 중진공은 참가비를 포함해 영상 제작, 무대 구성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중진공은 일본 온라인 패션 유통 플랫폼 '누구(NUGU)'와 함께 다음 달 1일까지 팝업스토어 'K-클로짓 바이 중진공 X 누구(K-CLOSET by KOSME X NUGU)'도 오픈한다. 국내 패션브랜드 12개사의 제품을 체험한 후 누구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중진공은 K-패션 해외(일본) 유통망 공동진출사업에 선정된 전체 참여기업 16개사를 위해 누구 온라인 공동 기획전, 현지 인플루언서 연계 홍보 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온·오프라인 연계 지원을 통해 우리 중소 패션기업이 일본을 넘어 전 세계 시장으로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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