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종합대책…물가 등 9개 분야 관리
![[울산=뉴시스] 울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1360_web.jpg?rnd=2026081310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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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올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4일부터 27일까지 연휴기간에 시민과 밀접한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3개 부서 2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물가·의료·안전·교통 등 9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주요 추진 사항을 살펴보면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통해 배추·사과·소고기·돼지고기·고등어 등 19대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가격·원산지 표시 등 상거래 질서 위반행위를 점검한다.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농축산물 구매금액에 대해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를 이용하면 기존 10%에 5%를 추가한 최대 15%의 적립금(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연휴 기간 의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등 12곳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병의원 100곳과 약국 128곳, 공공심야약국 5곳, 달빛어린이병원 3곳 등도 운영한다.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소방본부와 6개 소방서는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산업단지 현장대응반도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귀성·귀경객을 위해 대중교통도 연장 운행한다. 교통상황실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추석 당일 심야시간 KTX 울산역 도착 승객을 위해 리무진 버스를 25일 0시30분과 0시55분 추가 연장 운행한다.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연계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의 막차 시간도 연휴 기간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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