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광주와 2-2 무승부
인천과 대전도 1-1로 비겨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티아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02244518_web.jpg?rnd=20260920172801)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티아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가 광주FC와 무승부를 거뒀다.
전북은 20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1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북은 11승11무8패(승점 44)에 그치며 한 계단 하락한 4위가 됐다.
광주는 1승12무17패(승점 15)로 최하위를 이어갔다. 무승 기록은 28경기가 됐다.
전북은 전반 35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갔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김영빈의 롱패스를 박스 안에 있던 티아고가 가슴 트래핑으로 잡았다.
이후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에서 이겨낸 후 골키퍼와 단독 찬스를 맞았고, 가볍게 밀어 넣는 오른발 슈팅으로 승부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티아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02244519_web.jpg?rnd=20260920172816)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티아고.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다만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44분 바 루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김태현이 박스 안에서 넘어지며 처리하는 과정에서 자책골을 넣고 말았다.
계속해서 추가골을 노리던 전북은 후반 33분 목표를 달성했다.
이영재의 크로스가 김영빈을 거처 티아고에게 연결됐고, 티아고가 멀티골을 만들었다.
전북의 승리로 끝나는 듯했지만 광주가 극장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추가 시간 아이데일이 전북 골망을 갈랐고, 경기는 2-2로 끝났다.
전반 44분 바 루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김태현이 박스 안에서 넘어지며 처리하는 과정에서 자책골을 넣고 말았다.
계속해서 추가골을 노리던 전북은 후반 33분 목표를 달성했다.
이영재의 크로스가 김영빈을 거처 티아고에게 연결됐고, 티아고가 멀티골을 만들었다.
전북의 승리로 끝나는 듯했지만 광주가 극장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추가 시간 아이데일이 전북 골망을 갈랐고, 경기는 2-2로 끝났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의 이탈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02244521_web.jpg?rnd=20260920173028)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의 이탈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시각 강릉종합운동장에서는 제주SK가 강원FC에 1-0 승리를 거뒀다.
제주는 12승10무8패(승점 46)가 됐고, 전북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강원은 10승12무7패(승점 42)로 5위에 머물렀다.
제주는 전반 36분 리드를 잡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박스 안에 있던 김신진이 헤더로 떨어트렸다.
강원 수비진이 이를 정확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이탈로에게 흘렀고, 박스 안에 있던 이탈로가 왼발로 슈팅하면서 1-0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은 각각 추가골과 동점골을 노렸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원정팀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제주는 12승10무8패(승점 46)가 됐고, 전북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강원은 10승12무7패(승점 42)로 5위에 머물렀다.
제주는 전반 36분 리드를 잡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박스 안에 있던 김신진이 헤더로 떨어트렸다.
강원 수비진이 이를 정확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이탈로에게 흘렀고, 박스 안에 있던 이탈로가 왼발로 슈팅하면서 1-0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은 각각 추가골과 동점골을 노렸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원정팀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의 황서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02244578_web.jpg?rnd=20260920211658)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의 황서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는 포항스틸러스가 '단독 선두' FC서울을 2-1로 꺾었다.
포항은 11승7무12패(승점 40)로 리그 7위에 랭크됐다.
서울은 19승5무6패(승점 62)로 선두는 이어갔으나, 2위 울산 HD(승점 47)와의 차이를 더 벌리진 못했다.
포항은 전반 3분 니시야 켄토의 선제골, 전반 39분 황서웅의 득점으로 앞섰다.
서울은 후반 5분 클리말라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동점까진 닿지 못했다.
같은 시각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와 대전하나시티즌이 1-1로 비겼다.
인천은 10승8무11패(승점 38)로 9위, 대전은 10승10무10패(승점 40)로 6위에 머물렀다.
대전은 포항과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한 계단 위에 자리했다.
인천은 전반 34분 페리어의 득점으로 앞섰으나, 후반 46분 강윤성에게 극적 동점골을 내주며 승점 1만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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