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최신 기술 공유·협력
![[포항=뉴시스] 1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 'B-IRC & iCONM 공동 국제 심포지엄'. (사진=포항시 제공) 2026.09.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02244452_web.jpg?rnd=20260920140711)
[포항=뉴시스] 1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 'B-IRC & iCONM 공동 국제 심포지엄'. (사진=포항시 제공) 2026.09.20.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스텍 바이오 미래 기술 혁신 연구센터(B-IRC)-일본 나노 의료 이노베이션센터(iCONM)는 18~1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B-IRC & iCONM 공동 국제 심포지엄'을 열고 세포·유전자 치료·나노 의료 분야의 연구 성과·기술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0일 포스텍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 나노 의료·약물 전달 분야의 석학이 포항을 직접 방문했다.
약물·유전자 전달 분야에 40년 이상 연구해 온 일본 iCONM의 가타오카 가즈노리 센터장(도쿄대 명예교수)이 개회사를 했다.
특히 미국의 세계 약물 방출 제어 학회(CRS) 직전 회장인 마리아 J. 비센트 박사가 '폴리펩타이드 기반 나노 의약품'이란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심포지엄에 국내외 주요 대학·연구 기관의 전문가가 대거 참석해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주요 내용은 ▲핵산 치료제 및 전달 기술 ▲정밀 치료를 위한 스마트 나노 의약품 ▲면역 공학 ·암 나노 의약품 ▲생체 모사 소재·나노 바이오 공학 플랫폼 등이다.
포스텍 B-IRC는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10년간 총사업비 565억원으로 첨단 바이오 분야의 유전자·세포 치료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생체막 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신개념 세포·유전자 치료제 원천 기술 개발로 면역·암·중추신경계 질환 치료를 위한 기술 개발과 융합 인재 양성, 글로벌 산학연 협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
경북도·포항시도 지역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글로벌 연구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 바이오 연구 성과가 지역의 산업 경쟁력 향상과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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