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시스] 정선아리랑 공연. (사진=정선군 제공) 2026.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02244440_web.jpg?rnd=20260920134855)
[정선=뉴시스] 정선아리랑 공연. (사진=정선군 제공) 2026.09.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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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한국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음악 분야 예비회원도시' 가입을 승인받고 2029년 정회원 도시 최종 가입을 향한 행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자산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국제 네트워크다. 군은 대한민국 대표 민요인 정선아리랑을 중심으로 이번 예비회원도시 승인을 이끌어냈다.
군은 2028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국내 추천도시 심사를 거쳐 2029년 유네스코 본부 정회원 가입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했다. 군과 재단은 실무 TF를 구성해 행정·기획과 현장 운영을 분담하고 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향후 군은 ▲정선아리랑 전승자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시민 참여단 및 포럼 운영 ▲UCCN 해외 도시와의 교류·협력 ▲아리랑 창의 음악 페스티벌 개최 ▲포용적 음악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문화유산 보존을 넘어 문화와 창의성으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리는 글로벌 음악 창의도시 정선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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