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서 634.9점 쏴 2위로 본선 통과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10일 오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 데이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반효진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26.08.10.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21394021_web.jpg?rnd=20260810154837)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10일 오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 데이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반효진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 2026.08.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 진출해 금메달 도전을 이어갔다.
반효진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634.9점을 쐈다.
636.8점의 1위 왕쯔페이(중국)에 이어 2위에 오른 반효진은 633.3점의 8위 권유나(우리은행)와 함께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대망의 결선은 같은 날 오후 2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2007년생 9월20일생으로 이날 생일을 맞은 반효진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2024 파리 올림픽과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이뤘던 반효진은 아시안게임까지 제패할 경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반효진 전까지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한국 선수는 남녀 통틀어도 이은철(은퇴)이 유일하다.
한편 한국 사격은 반효진, 권유나, 조은별(한국체대·627.6점·19위)의 합산 점수에서 1895.8점을 기록해 중국(1904.2점), 인도(1898점), 일본(1897.1점)에 밀려 단체전 4위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반효진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634.9점을 쐈다.
636.8점의 1위 왕쯔페이(중국)에 이어 2위에 오른 반효진은 633.3점의 8위 권유나(우리은행)와 함께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대망의 결선은 같은 날 오후 2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2007년생 9월20일생으로 이날 생일을 맞은 반효진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2024 파리 올림픽과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이뤘던 반효진은 아시안게임까지 제패할 경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반효진 전까지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한국 선수는 남녀 통틀어도 이은철(은퇴)이 유일하다.
한편 한국 사격은 반효진, 권유나, 조은별(한국체대·627.6점·19위)의 합산 점수에서 1895.8점을 기록해 중국(1904.2점), 인도(1898점), 일본(1897.1점)에 밀려 단체전 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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