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받아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0시46분께 사하구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승용차 운전자 A(50대)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0시46분께 사하구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승용차 운전자 A(50대)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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