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신속통합기획 전시 순차 개최
도봉 시작…동작·은평구서 차례로 열려
건축모형·영상으로 지역별 계획 소개
![[서울=뉴시스] 서울시 '찾아가는 신속통합기획 전시'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02244427_web.jpg?rnd=20260920123102)
[서울=뉴시스] 서울시 '찾아가는 신속통합기획 전시'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도봉구를 시작으로 동작·은평구에서 '찾아가는 신속통합기획 전시'를 순차적으로 연다고 21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초기부터 주민과 서울시, 자치구, 전문가가 함께 사업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정비계획의 방향을 마련하는 공공지원 제도다.
전시에서는 각 지역의 신속통합기획 내용과 건축모형, 시각자료, 영상 등을 선보인다. 건축물의 배치와 높이, 도로·공원·보행 등 정비사업으로 달라질 지역의 모습을 모형과 자료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구역별 주민설명회에서 활용한 건축모형을 주민 생활공간에 일정 기간 전시한다.
전시는 도봉구청 로비에서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동작구청 로비에서는 다음달 19일부터 30일까지, 은평구청 로비에서는 11월16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다. 세부 장소와 일정은 자치구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장을 찾지 못하거나 전시 대상이 아닌 지역의 계획은 서울시 홈페이지 '신속통합기획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카이브에는 대상지별 지역 현황과 주요 계획 내용, 추진 과정 등이 담겼다.
현재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는 314곳이며 이 중 200곳의 기획이 완료됐다. 시는 구역별 콘텐츠를 계속 확대하고, 올해 운영 성과와 관람객 반응을 살펴 전시 대상과 운영 방식을 확대·다양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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