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현장. (사진=의왕시 제공) 2026.09.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02244395_web.jpg?rnd=20260920112139)
[의왕=뉴시스]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현장. (사진=의왕시 제공) 2026.09.20.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내년부터 적용될 '제4차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시는 최근 '제4차 의왕시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2027~2031)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정책 핵심 전략 과제를 검토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5개년 계획의 핵심 축은 ▲고령화에 따른 생애주기별 재교육 및 노후 설계 ▲인공지능(AI)·디지털 환경 적응을 위한 리터러시 교육 ▲지역 사회 참여 및 일자리 연계다.
연구 책임을 맡은 김남숙 숭실대 교수는 "평생학습은 자립과 사회 참여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계획은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평생교육 전문가 및 현장 활동가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 과제와 예산 배분 우선순위를 정밀 보완할 예정"이라며 "11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실행력 있는 5개년 로드맵을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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