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인공지능(AI) 복지·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6.09.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02244350_web.jpg?rnd=20260920102828)
[시흥=뉴시스] 인공지능(AI) 복지·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6.09.20.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내년부터 4년간 인공지능(AI) 기반 복지 인프라 구축과 통합돌봄 강화를 골자로 한 중장기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안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AI 기반 복지 인프라를 도입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시흥형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중장년 일자리 지원과 청소년 안전망 확충 등도 주요 사업에 포함됐다.
이번 6기 계획은 2개 전략체계 아래 9대 전략, 43개 세부사업으로 편성됐다. 시청 내 21개 부서가 참여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이행한다.
세부 구조는 돌봄·생활안전·미래세대·생태문화·건강 등 지자체 사회보장 5개 전략과 수급권자 발굴·인력 역량 강화·거버넌스·인프라 확충 등 발전 4개 전략으로 나뉜다.
시는 수립 과정에서 시흥시정연구원과 함께 지역사회보장조사, 권역별 주민 초점집단면접(FGI), 시민 원탁토론회 등을 진행해 주민 의견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43개 세부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부서 간 협업과 성과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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