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춘천과 원주에서 산악·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19일 낮 12시6분께 춘천시 남산면 백양리 검봉산 육개봉 인근에서 트레일런을 하다 쓰러진 A(46·서울)씨가 춘천성심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앞서 오전 6시31분께 원주시 태장동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앞 도로에서는 캐스퍼 승용차가 도로를 건너던 B(88·여)씨를 들이 받았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후 8시46분께 원주시 관설동 관설2교 인근 하천에서 C(42·여·원주)씨가 약 2m 높이의 수로로 떨어졌다. C씨는 일시적인 기억 소실과 두통 증상을 보여 원주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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