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마약 소지 혐의를 받는 일본 인플루언서가 송치 과정에서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밀고 윙크했다. (사진 출처=일본 FNN 프라임 유튜브 영상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02244333_web.jpg?rnd=20260920100110)
[서울=뉴시스] 마약 소지 혐의를 받는 일본 인플루언서가 송치 과정에서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밀고 윙크했다. (사진 출처=일본 FNN 프라임 유튜브 영상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20대 여성 인플루언서가 송치 과정에서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일본 FNN 프라임 온라인에 따르면, 일본 도쿄 경찰은 인플루언서 '야마토리노'로 알려진 타자와 리노의 자택에서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담긴 봉지와 빨대 등을 압수했다.
타자와 리노는 지난 15일 도쿄 미나토구 롯폰기의 한 아파트에서 남자친구 후쿠모토 코타와 함께 약 0.4g의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7일 오전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이 자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코카인이 들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봉지 21개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자택에서 압수한 빨대 10개 가운데 일부에는 흰색 가루가 묻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빨대는 짧게 잘려 있었으며, 끝부분이 대각선으로 잘린 형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해당 빨대가 실제 코카인 사용에 쓰였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타자와 리노는 체포 과정에서 카메라를 향해 혀를 내밀고 윙크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타자와 리노가 특정 메시지를 전달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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