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정은채 '재벌X형사2', 11.8% 자체 최고 종영

기사등록 2026/09/20 10: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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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안보현·정은채 주연의 드라마 '재벌X형사2'가 11%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최종회 시청률은 11.8%(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3회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9.4%보다 2.4%p 상승한 수치다.

최종회에 기록한 11.8%는 시즌1을 포함해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이다. 아울러 방영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마지막회에서는 진이수(안보현)와 강력 1팀이 연쇄살인범 유성원(유승호)과 배후 세력을 일망타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이수와 강력 1팀 팀장 주혜라(정은채)는 유성원을 도발해 자백을 받아냈다. 자극을 받은 유성원은 자신의 범죄를 하나하나 설명하고, 이 모습을 주혜라가 옷에 단 초소형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해 그의 범죄 사실을 알렸다.

유성원을 단죄한 강력 1팀은 진이수가 마련한 호화로운 포상 휴가를 떠나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극 말미에는 진이수와 강력 1팀을 노리는 새로운 범죄자(김지훈)이 등장해 시즌3의 가능성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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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정은채 '재벌X형사2', 11.8% 자체 최고 종영

기사등록 2026/09/20 10:45: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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