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 분당중앙공원서 개최…지난 10년간 고객 30만명 참여
22일부터 KT홈페이지·마이케이티 앱서 응모…총 9000명 초청
선착순 대신 추첨 방식 도입…Y 브랜드·장기고객 체험 부스도 운영

KT는 오는 10월24일 경기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에서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KT의 대표 고객 문화 축제 'KT 보야지 투 자라섬'이 10주년을 맞아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새롭게 출발한다. 올해 행사에는 god(지오디)와 헤이즈, 박혜원(HYNN) 등이 무대에 오른다.
KT는 오는 10월24일 경기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에서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KT 보야지 페스티벌은 고객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해온 프로그램이다. 지난 10년 동안 약 30만명의 KT 고객이 행사에 참여했다.
KT는 올해 10주년을 계기로 행사 개최 시기와 장소를 바꿨다. 매년 다양한 지역의 고객을 만나는 축제로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기존 'KT 보야지 투 자라섬'이라는 이름도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변경했다.
고객 초청 방식도 달라진다. 기존 선착순 예매나 티켓 신청 대신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초청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응모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0월5일 오후 11시59분까지 KT 홈페이지와 마이케이티 앱에서 진행된다. KT멤버십 고객과 장기고객, 만 19~34세 Y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KT는 추첨을 통해 총 9000명을 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가수들의 공연 외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운영한다. 보야지 페스티벌과 함께 10주년을 맞은 Y 브랜드의 생일축하 콘셉트 부스를 마련하고, 장기고객 초대 혜택인 '초대드림'과 KT 상품·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와 경품도 준비할 예정이다.
김동훈 KT 홍보실장(전무)는 "KT 보야지 페스티벌은 지난 10년간 고객들의 참여와 사랑으로 이어져 온 KT의 대표 고객 문화 축제"라며 "10주년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변화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고객이 있는 곳을 찾아 특별한 문화 경험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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