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李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못 알아듣는 張, 본인 입맛 대로 사실 왜곡"

기사등록 2026/09/20 09:20:53

최종수정 2026/09/20 09: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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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 얘기해도 좌파통합이라며 선 긋는다…張 문해력 수준"

"이번 추석에는 장동혁 대표에 문해력 학습권이라도 선물해드려야"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6.05.20.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6.05.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기자회견과 관련 "(이 대통령이) 연임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한 것 등을 두고 "추석에 문해력 학습권이라도 선물해야겠다"고 했다.

손명수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고 안 하겠다고 누차 말해도, 못 알아듣겠다고 한다. 국민 통합을 얘기해도 좌파 통합이라며 바로 선을 긋는다. 장동혁 대표의 문해력 수준이 이렇다"고 했다.

손 대변인은 "민주당이 채택한 청문보고서를 두고는 대통령이 시켰을 거라고 한다"며 "국민의힘이 그간 윤석열의 '오더'를 받아 국회 일을 처리했다는 일종의 자기고백처럼 들렸다"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민주당은 그렇게 일하지 않는다. 국민을 보고 일한다"고 했다.

이어 "자신의 망상을 국민의 생각이라 포장하는 오만. 본인의 비전은 없고, 상대 의견을 깎아내리는 데만 전력을 쏟는다"며 "장동혁 대표가 말할 때마다 끌어오는 '국민'의 실체가 무엇인가. 자신을 지지하는 소수 극우파만 국민으로 친다는 자기고백인가"라고 물었다.

손 대변인은 "통합을 말하는 대통령을 향해 '탄핵'을 꺼내들고, 기자회견 마음에 안 드니 국민 심판의 날이 가까워졌다고 하며, 국민 분열에 꺼지지 않는 땔감을 공급하는 장 대표, 누가 본인 입맛 대로 사실을 왜곡하며 국민을 사분오열 시키려고 하는지, 우리 국민은 더 잘 알 것"이라며 "아무래도 이번 추석에는 장동혁 대표에게 문해력 학습권이라도 선물해드려야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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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李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못 알아듣는 張, 본인 입맛 대로 사실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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