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인천 다세대주택 옥상서 방화 50대 현행범 체포

기사등록 2026/09/20 08:48:00

최종수정 2026/09/20 08: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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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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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주안동 다세대주택 옥상에서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A(50대)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6시께 미추홀구 주안동 4층 규모 다세대주택 옥상에서 쓰레기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이 불로 옥상 바닥에 3㎡ 가량 그을음이 생겼고, 에어컨 실외기 배선 등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원 45명, 펌프차 등 장비 16대를 동원해 오전 6시24분께 불을 모두 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방화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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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인천 다세대주택 옥상서 방화 50대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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