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 기수' 신유빈 "훈련하다 선정 사실 알아…영광스럽고 큰 자부심"[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19 1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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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서 조정 김동용과 함께 한국 선수단 기수 맡아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공동 기수인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을 비롯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6.09.19. 20hwan@newsis.com
[나고야=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공동 기수인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을 비롯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2026.09.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영광스럽고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유빈은 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조정 국가대표 김동용(진주시청)과 함께 기수를 맡아 한국 선수단을 이끌고 입장했다.

대형 태극기를 함께 맞잡은 신유빈과 김동용은 현장에 대한민국이 소개되자 밝은 미소를 지으며 입장했다.

대회 조직위원회 공식 취재 정보 사이트인 '게임스 허브'에 따르면 신유빈은 "훈련을 하다가 개회식 기수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개회식 기수는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개회식 이후부터 한국 선수단이 좋은 경기력을 보일테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유빈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복식 금메달을 획득했고, 단식과 혼합 복식,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혼합 복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단식과 복식, 단체전, 혼합 복식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 임종훈과 호흡을 맞추는 혼합 복식에서는 금메달을 노린다.

신유빈은 "출전하는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라고 굳은 각오를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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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기수' 신유빈 "훈련하다 선정 사실 알아…영광스럽고 큰 자부심"[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19 19:40: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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