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김천, 8경기 무승 탈출…안양은 울산에 2-1 승리(종합)

기사등록 2026/09/19 21:19:2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김천, 부천에 2-0 완승 거둬

안양은 5경기 만에 승전고

'임시' 모레노 감독 현장 직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김천상무의 박세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김천상무의 박세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김천상무가 부천FC1995 원정에서 승전고를 울리면서 리그 10위로 올라섰다.

김천은 19일 오후 4시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원정팀은 지난달 1일 포항스틸러스 원정 1-0 승리 이후 리그 8경기 무승(7무1패) 탈출은 물론, 5승18무7패(승점 33)를 기록하며 리그 10위가 됐다.

지난달 22일 포항스틸러스전 3-0 승리 이후 5경기 무승(2무3패)이었던 홈팀은 6경기 무승(2무4패)이 되면서 11위로 한 계단 추락했다.

전반전에 홈팀이 계속해서 상대 골문을 노렸지만, 김천 골키퍼 박만호를 쉽게 넘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김천상무의 고재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김천상무의 고재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치열했던 경기는 후반전에 희비가 갈렸다.

후반 32분 김천 고재현이 이강현의 도움을 받아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후반 41분에는 고재현이 박스 안 오른쪽 측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노렸다.

부천 수문장 김형근에게 막혔지만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고, 흐른 공을 박세진이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팀에 2점 차 완승을 안겼다.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임시 사령랍'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임시 사령랍'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임시 사령탑'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이날 현장을 찾았다.

최근 9~10월 A매치에 나설 명단을 발표한 그는 K리그를 직관하며 발탁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두 팀에서 이번 명단에 발탁된 건 김천 미드필더 박태준이 유일했다.

박태준은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33분 김이석과 교체되기 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임시 사령랍'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임시 사령랍'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모레노 감독은 이날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FC안양과 울산 HD 경기까지 직접 확인했다.

경기는 홈팀의 2-1 승리였다.

안양은 4경기 무승(2무2패) 부진에 빠졌지만, 이날 상위권 팀을 꺾고 9승11무10패(승점 38)로 7위에 위치했다.

울산은 14승5무11패(승점 47)로 2위를 이어갔다.

안양은 전반 26분 마테우스의 선제골로 앞섰다.

후반 8분 모레노 감독의 선택을 받은 이동경이 야고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터트렸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엘쿠라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엘쿠라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나 후반 15분 엘쿠라노가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작렬했다.

이동경뿐 아니라 조현우, 조현택 등 모레노호 1기에 발탁된 울산 3명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웃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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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김천, 8경기 무승 탈출…안양은 울산에 2-1 승리(종합)

기사등록 2026/09/19 21:19: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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