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명절 때 며느리 안 부를 것, 내가 바빠"

기사등록 2026/09/19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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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이미숙이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래의 며느리에게 명절 음식 준비를 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이미숙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2026.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이미숙이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래의 며느리에게 명절 음식 준비를 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이미숙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2026.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이미숙이 미래의 며느리에게 명절 음식 준비를 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18일 이미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추석엔 이미숙식 만두. 얼큰하게 빚고 신나게 놀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미숙은 지인들과 함께 직접 만두를 빚으며 추석을 준비했다.

이미숙은 "내가 진짜 며느리 때도 안 했던 일들 같은데"라며 웃었다.

이어 며느리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내 며느리나 이런 사람한테 절대 이런 거 안 시키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며느리가 올까 봐 무섭다. 너네들끼리 잘 지내라 이러지. 명절 때도 안 부르고 여행 가라 그러고. 명절 때 내가 바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미숙은 명절에 가족들이 다투는 상황을 특유의 화법으로 풀어냈다.

이미숙은 만두를 빚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잔소리를 쏟아내자 이게 약간 만두 빚기를 빙자한 잔소리 타임"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는 "원래 그런 거다. 그래서 추석, 명절 밑에 이런 데 싸움이 많이 난다잖아"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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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명절 때 며느리 안 부를 것, 내가 바빠"

기사등록 2026/09/19 16:4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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